101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0:36

101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0:36:31 O艦長のドリルでニアをつくというわけだな（性的な意味で）

102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0:36:49 0>>99
メッセンジャーに戻してどうするw
ハケで丁寧に塗るさまはエロいけどな。
乳首にきたらニアが感じちゃって、艦長も興奮。また始めるに違いない。

103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0:46:24 0黒ニアの逃亡をどうやって防ぐかも課題だと思うんだ。
でも何か艦長は割と普通に拘束できてしまいそうな気もするな。
艦長なら黒ニアの消滅フラグもへし折ってくれると信じている。


104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0:49:50 0でもメッセンジャーとして何度も絶望与えに来るが、その度に
「またノコノコと犯されにきたのか」とか言われて涙目

105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0:59:46 0割と積極的だったりすればいい。あの冷たい眼差しのままで

106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1:32:12 0夜の床で一生懸命がんばった艦長に向かって、黒ニアは見下すような冷たい目でこう言うんだぜ
「シモン。私はまだイってません」



絶 対 的 絶 望 ！！！

107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1:32:18 0ずいぶん前のレスで、とっ捕まえた黒ニアを艦長が
公開○○○するというネタがあって、あれは良かったな。うん、良かった。

108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1:35:41 0>>106
なんという…

109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1:41:04 0>>106
うわぁ・・・

110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1:44:40 0>>106
アンチスパイラルなのになんという螺旋力…ｗ
黒ニアをとっ捕まえたあとはベタに手錠をかけるんですよね

111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1:45:26 Oあ、でも名前呼んでもらえてるじゃん艦長w

112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1:53:20 0ここでまさかの艦長劣勢！

113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1(月) 21:55:11 0しかし絶望から這い上がるほどに強くなる螺旋力！

114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0:17:17 Oまさにｾｸﾛｽﾌｧｲﾄw

115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0:49:23 0黒ニアさまと艦長どちらに軍配が上がるのか
黒ニアさまのスーツはボディペイントでＦＡっぽくなってるけどそれでいいのか
そもそもニア姫はアンスパ化するのかわからないことだらけｗ

もし艦長が事前に「１万人突破でニアアンスパ化、死亡フラグ」なんて事実を知ったら
自ら人類ジェノサイドに走りかねないような気がする

116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1:22:01 0ロージェノム復活に暗躍するロシウ
しかし完了する前にクーデターから艦長に粛清される
ロシウ派相当の折見つけ、完成させ、真実を知る
天の光は俺の星！電撃的にカテドラル・テラを奪いアンチスパイラル討伐へ！
艦内では鬼畜純情逃避行が繰り広げられます

117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1:29:39 O艦長とニア姫の気持ちがやっと結ばれて愛を確かめ合った日にアンスパ化とか
これはちょっとキツいかな

118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1:39:58 0プロポーズの日にアンスパ化も相当きっついが、本当に両思いになれた日にアンスパ化なんて……艦長かわいそうすぐる

119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1:41:51 Oアンスパに見せられる多元宇宙ではどうなるんだろう
なんか兄貴とニアがセットで出てきたらこっちの世界に帰ってこれなさそうな危うさがある

120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1:48:03 0そこまで本編と同じルートを辿るのかわからないから多元宇宙の罠は想像つかないんだが、
艦長が精神的に危うそうってのには同意。
なんというか、これでニア姫にまで死なれたら本当に後追って自分も死ぬか
スパネメ起こすしかないような感じ。
普段が覇王っぽいぶん、本当のショックには弱いというか。
精神面の強さでは本編のシモン艦長（おやっさん）の圧勝かな？

121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2:03:51 0本編の３部以降のシモンはすごくポジティブなイメージがあるなあ
そこがまた本編シモンの好きな所なんだけど
全話見終わってから冒頭を久しぶりにみたらマジで冒頭の艦長が悪役ぽくみえた
からビックリした
多元宇宙の罠・・・・本編３、４部のシモニアぷりを見せつけられるとか

122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2:11:21 0＞多元宇宙の罠・・・・本編３、４部のシモニアぷりを見せつけられるとか

ｗｗｗ
イチャイチャを見せ付けられるのだとしたら、それは艦長にとって拷問に等しいな
逆に多元宇宙の中で総司令になってニアとイチャイチャを体験したら、そりゃ抜け出すことなんかできねーわｗｗ

全然関係ないんだが、俺はアバン艦長はニア姫ゲットするまで童貞だったと固く信じている
本編シモンと違ってそこはアニキに倣っているという


123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3:21:27 O>>115
>自ら人類ジェノサイド
やるな。艦長なら即断即決でやらかすのがありありと浮かびます＞＜

本編シモンは最終回で極論として宇宙とニアの選択を迫られたときに
スパネメを引き起こさないためにも螺旋力使うの自重したが
艦長は何の躊躇いもなく全宇宙と引き替えにしてもニア蘇生を選ぶな多分。

つか艦長はスパネメまっしぐらルートなんだっけｗｗｗなら当たり前かｗ

124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4:00:31 0遠い未来（あるいは、ひょっとしたら近い将来）スパイラルネメシスが起こる
危険性を選んで、その見返り（という言い方が正しいのかわからんが）として
ニアの生存を選ぶのかなーと思った

そう仮定すると、本編のシモンとニアの選択があまりに尊い自己犠牲（と本人たちは
欠片も思ってないんだろうが）なのに対して、艦長の選択はすごく人間臭いものに思えるなぁ

125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4:14:44 0まあ、艦長なら、ただスパネメを待つっていうより
自分の望みの前に立ち塞がるもの全てに抗って抗っていくって感じがする
危険を伴ってもそんなもん、全部捻じ切ってやるぜ！！って


126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5:26:40 0なんかシモン燃えスレのようなニアスレのようなエロパロスレのような
不思議なふいんき(ry

でもとても居心地がいい

127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5:33:07 0というか艦長スレになってるな

128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5:37:30 0そういやここはピンク板…
同じく居心地良すぎてそんな事も忘れていたｗ

全てを捻じ切る勢いで無茶を通し過ぎて、一度敵の罠にはまり
ズタボロになったアバンシモンに逃げてもいいはずなのに
側を離れなかったニアがそっと寄り添ってるみたいな展開もみてみたい

129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5:37:50 0艦長とニア姫に萌えるためには自然艦長の設定についていろいろ考察して
キャラクターに厚みを持たせたくなるわけで
バックストーリーが燃えるほど二人の仲も萌えあがるんだよ

130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5:57:54 0>>118
・・・じゃ、かなり、アバン艦長や他のキャラにとっても生温い分岐。
ニア姫が黒ニア化、月落下を止めるのは本編同様。ただ、こっちではアバン艦長らしく、
起動キーが刺さらないよう身を盾にして立ちふさがる＝逃げない・・・なら、とっ捕まえる絶好の機会！
ということで、15話の螺旋王のごとくコックピットから降り、ドリルの上をずかずか歩いていって
黒ニアをしっかり抱え込んでお持ち帰り。
アンスパが召還しようにも、メッセンジャーやムガンの行う空間転移システムには適さない
艦長という異物が離れない為召還出来ずに終わる。
で、その場かその後かはともかく、艦長は螺旋力を注ぎ込んで生身のニア姫に戻してしまう。
＃その場なら>>107の公開○○○ネタ？
結局、元のニア姫に戻したことが、アンスパに濫りに螺旋力を行使し宇宙崩壊に到る脅威とみなされ、
未だアンスパの制御下にある他の螺旋族も動員して、地球を攻撃する艦隊が次々と襲いかかる事態となる。
また、艦長の一存で元に戻されてしまったニア姫が心底から感謝するわけでもなく、
心荒れる艦長はついにニア姫を月戦艦の一室に囲ってしまい、地球防衛を誰かに任せ
自身は月戦艦でアンスパ本星の探索、別の螺旋族星系へ遠征・攻撃、敵艦隊の迎撃・・・
と、ひたすら戦う道を選ぶ。

・・・黒ニアネタがテッペリン攻略後と月戦艦出撃の間になってしまった。SSの先人達ｽﾏﾈorz
夢でアバン艦長とニア姫がぎこちなく弁当のやりとりする光景を見れますように。もうねる

131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08:16:57 0>>130の展開でもヴィラルは下の座席で空気読んで大人しくしてるのかと思ったら
なんか変な笑いがこみ上げてきた

いや、このルートじゃそもそも仲間になってない可能性が高いのはわかってるけど

132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0:40:31 Oアニキ殺しの片棒かついでるからなあ
むしろ真っ先に殺されてる可能性が

133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3:23:33 0>>130
カッコイイです。はぁん。

総司令とアバン艦長の中身が入れ替わるってどうだろう。
まず艦長が鏡を見てビックリ。
「なんだこのマヌケ面はーーーー！！」
ごめん総司令。

134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3:24:25 O首輪着けられてるコラならあったような。
どいつもこいつも殺されてるのは少し切ないしな…

135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3:25:18 0以前読んだアバン艦長ネタのシリアス長編同人誌か何かで
「螺旋王の遺言に従い、スパイラルネメシスを阻止するためシモンの命を付け狙う不死身の追撃者」
みたいな設定のは見たことあるな。

いずれにしろ本編みたいに恩讐を乗り越えて宿命合体！とはなってないだろうことは想像に難くない。


グレンはやっぱ副官が乗ってるのかな？

136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3:25:55 0ごめん、上げちゃった。

137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3:27:51 Oマヌケ面吹いたｗ
総指令は総指令で目の下のクマにびっくり。

138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3:56:33 0>>134
女ならともかく、男であんな大型犬飼ったってしょうがないだろ

139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4:22:35 0アバン艦長の瞳は螺旋王のようにグルグルなんだろうか

140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4:23:28 0女ならともかくって？

141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4:28:58 0>>139
でも螺旋王みたく同心円で眼球全体ぐるぐるだとちょっと絵的に怖くね？

かといって瞳の中だけぐるぐるって言ってもシモンの黒目小さいから
最終回のおやっさんみたいに暗いところで発光でもしてなきゃ判りづらそうだ

142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4:32:27 0暗い場所で初めて気がつく螺旋眼か。
ニアも不思議に思ってそう。

143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4:35:03 OFFXのアルベド族で想像したらそうでもなかった

ヴィラルはニア姫奪還に頑張る不死身の男だろう
でもニアはニアで艦長に惹かれてしまったので、「ニア姫がそう仰るなら」とヴィラルは大人しくニアか艦長に仕える
…かと思いきや、艦長命令で野郎はニアに近付くな発動する
俺はニアとにゃんにゃんするからお前グレン乗ってちょっと星一つ落としてこいって感じに使われそう

144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4:41:47 0なんという雑用王

でも似合いそうだから困る

145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4:46:04 0>>143
グレンで星ひとつかよwまさに鬼艦長

146 ：名無しさん＠ピンキー：2008/02/12(火) 15:21:51 Oあわよくばその

결과 (한국어) 1:

101: 실명 씨 @ 핑 키: 2008/02/11 (월) 20:36:31 O 지휘 드릴 니를 세우 라는 것 이다 (성적인 의미로) 102: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1 (월) 20:36:49 0 >> 99 메신저를 다시 처리 하는 w ハケ 정 성스럽게 그리는는 에로틱 하지 얼마. 젖꼭지에 오면 니가 느껴 버려서 사령관도 흥분. 또한 시작 하는 것임에 틀림 없다.103: 실명 씨 @ 핑 키: 2008/02/11 (월) 20:46:24 0 검정 니 도망을 어떻게 막는 지는 문제 라고 생각 해요. 이건 뭔가 함은 할와 일반적으로 구속 되어 버릴 것 같은 생각도. 선장이 검정 니 방산 플래그도 へし折っ 줄 믿습니다. 104: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1 (월) 20:49:50 0 메신저로 몇번이나 절망 주어진에 오더라도, 그 때마다 「 또한 ノコノコ와 폭격기 되 왔는지 」 라고 말해 눈물 눈 105: 실명 씨 @ 핑 키: 2008/02/11 (월) 20:59:46 0% 긍정적 이기도 합니까. 그 차가운 시선 또한까지106: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1 (월) 21:32:12 0 밤의 바닥에서 열심히 노력 한 깃발을 향해 검은 아 오만한 찬 눈으로 이렇게 말하는 군! 「 시몬. 난 아직도이 이란 없습니다 」 절대 절망!!! 107: 실명 씨 @ 핑 키: 2008/02/11 (월) 21:32:18 0 이제 전 레즈에 게 잡힌 검정색 니를 함이 공개 ○ ○ ○ 라는 이상한, 그 거 좋 군. 그래, 잘 했다.108: 실명 씨 @ 핑 키: 2008/02/11 (월) 21:35:41 0 >> 106 이런 ... 109: 실명 씨 @ 핑 키: 2008/02/11 (월) 21:41:04 0 >> 106 와우 ... 110: 실명 씨 @ 핑 키: 2008/02/11 (월) 21:44:40 0 >> 106 안티 스파이럴의 니 라는 나선형 힘 ... w 블랙 니 하 게 잡은 후 베타에 수 갑을 채운다 예요 111: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1 (월) 21:45:26 O, 이름도 불러 달라고 하는 거 잖 아 함 w 112: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1 (월) 21:53:20 0 여기 설마 깃발 보다! 113: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1 (월) 21:55:11 0 그러나 절망에서 포 복하고 증가할수록 강해 나선형 힘! 114: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00:17:17 O 바로 섹션 로스 시 합 w 115: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00:49:23 0 까 니와 깃발에 이시하라가 오? 검은 니의 복은 바디 페인트에서 FA로 되 있지만 괜 찮 아 요? 애초에 니 아 공주 앤 스파 할 모르는 것 투성이 w 만약 선장이 사전에 「 1 만명 돌파로 니 앤 스파 화 사망 플래그 」 라고 사실을 알면 스스로 인간 학살에 달려 있다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116: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01:22:01 0 ロージェノム 부활에 잠복 하기 ロシウ 그러나 완료 하기 전에 쿠데타에서 사령관을 숙청 된다 ロシウ도 상당한 접 찾아 완성, 진실을 알기 천국에서 빛은 나의 별! 전기에 대성당 테라를 강탈 안티 스파이럴 제압! 艦内는 귀 축 순정 逃避行이 벌어집니다. 117: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01:29:39 O 지휘와 니 히메의 마음이 드디어 매 사랑을 확인 하 고 맞는 일에 앤 스파 화 라든지 이 어이 키 쯔 어떠한 118: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01:39:58 0 프로포즈의 일에 앤 스파 화도 내용이 진 이해 하지만 정말 두 생각 될 일에 앤 스파 화 라 니 ... ... 사령관 불 쌍 すぐる119: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01:41:51 O 앤 스파에 보여지는 다중 우주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어 쩐 지 오 빠와 니가 세트에 나오면이 쪽 세계에와 서이 게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 120: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01:48:03 0 거기까지 본 편과 동일한 노선을 모르는에서 다중 우주 함정 상상이 되지않는 않겠습니다, 지휘가 정신으로 명성 덕에 이렇게 라고 하는 것에 동의 합니다. 이런 거 이제 아 공주까지 죽 면 정말 후 추후 자신도 죽을 지도 スパネメ 일어나 밖에 없는 느낌. 평상시는 보통 같은 만큼 진짜 충격에는 약한 라고 할까. 정신 면의 힘은 본 편의 시몬 사령관 (아이 쿠)의 압승? 121: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02:03:51 0 본 3 부 이후 시몬은 굉장히 긍정적인 이미지가 있었으면 거기 또한 본 편의 시몬 좋아하는 곳 정말 달라요. 전체 대화 보고 끝낼 후부터 시작을 오랜만에 보 니 진짜로 시작 함이 악당 붙어있는 보였다 에서 깜짝 했다 다 원론 우주 함정 ・ ・ ・ ・ 본 3, 4 부 조 아 ぷ り을 과시 된다 든가 122: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02:11:21 0 > 다중 우주 함정 ・ ・ ・ ・ 본 3, 4 부 조 아 ぷ り을 과시 된다 든가 www 자기를 과시 되는 말했듯이, 그것은 깃발에 게 고문에 동일한 반대로 다 원론 우주에서 총 지휘관이 되어 니와 자기를 체험 했으면 그렇다면 나갈 따위 できね ー 네요 ww 전혀 관계 없는 거 야, 내가 아 함 니 공주 토 때까지 동정 이었다고 굳게 믿습니다 본 편의 시몬과 달리 거기는 미즈키 발자취는 123: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03:21:27 O >> 115 > 스스로 인류 학살 인사 한. 선장이 라면 속단 즉 결에 やらかす이 어로 뜨고 있습니다 > < 본 편의 시몬은 최종화에서 極論로 우주와의 선택을 강요 될 때 スパネメ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지 않기 위하여 나선형 힘 사용 중량 했다 깃발은 어떤 躊躇い도 없이 전체 우주의 대가로 해도 니 구급 술을 선택 가능. 개 함은 スパネメ 풀 틸트 루트 쩐 한다고요 www 당연한 지도 w 124: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04:00:31 0 먼 미래 (아니면 혹시 가까운 장래) スパイラルネメシス가 생긴다 모험을 선택 하 고 그 대신 (라고 올바른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니 살기를 선택할 까 ー 싶었다 이렇게 가정 하면 본 편의 시몬과 니 선택권이 너무 숭 고 한 자기 희생 (본인 들은 조각도 생각 못 했겠지만) 인데 대해, 깃발의 선택은 정말 인간 냄새 나는 것 같아 · · · 125: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04:14:44 0 글쎄, 사령관 인 경우에, 단지 スパネメ를 기다리는 라는 보다 소망의 앞에 立ち塞がる 모든 저항 이란 격렬 것 이란 느낌이 위험 해도 그런 걸, 전부 捻 じ 잘라 챔피언십! 라고126: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05:26:40 0 따위 시몬 타 레 같은 천재 레 같은 성인용 파 레와 같은 이상한 ふいん (ry 도 괜찮고 좋네요 127: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05:33:07 0 또는 사령관 레 지 고 한 128: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05:37:30 0 그렇게 아니 여기는 분홍색 널 ... 또한 아늑한 잘해서 그런 것도 잊고 있 었 어 w 전체를 捻 じ 자르는 힘으로 단숨에 통해 지난 번 적의 함정에 갇혀 ズタボロ가 되었다 アバンシモン에 달아 나 좋을 것 인데 쪽 멀리 않았다 니 부드럽게 비 벼 대 야 같은 확장을 보고 싶어요 129: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05:37:50 0 지휘와 니 아 공주로 모는 데 자연 함 설정에 대 한 다양 한 고찰 캐릭터에 깊이를 가지게 할 것 분신이 점화 하기 때문에 두 사람 사이가도 모에 오르면 돼요 130: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05:57:54 0 >> 118 ・ ・ ・ 그럼 꽤 아 선장이 나 다른 캐릭터 에게도 미온적인 분기. 아 공주가 검정 니 화, 월가를 억제 하는 것은 본 편 뿐만 아니라. 단, 여기에서는 아 함 것 시작 키가 刺さら 않도록 몸을 방패로 서 ふさがる = 도망치 지 않는다 ・ ・ ・ 라면 게 잡는 절호의 기회! 그러니까, 15 이야기 나 임금 마치 조종석에서 내려 드릴 위를 쿵 걸어가 서 블랙 니 단단히 맡고 테이크아웃. 앤 스파를 소환 하자, 메신저 및 ムガン의 수행 공간 이동 시스템에는 적합 하지 선장이 라는 이물질이 떨어져 없기 때문에 소환 수 없이 끝낸다. 에서 센터 또는 이후에 지은 제쳐두고, 함 선을 힘을 쏟아 넣어 살 아 공주를 돌려 버린다. # 즉석 라면 >> 107 공개 ○ ○ ○ 소재? 최후에, 원래 니 공주에 돌려 보냈다, 그러나 앤 스파 濫り에 나선 력을 행사 하는 우주의 붕괴에 발생 시킨 위협으로 간주 되 고 아직도 앤 스파의 통제 아래에 있는 다른 나선 족도 동원 하 여 지구를 공격 하는 함 대가 차례 차례로 습격 소요 사태 이다. 또한 지휘 一 存에서 취소 되 었 었 다 니 아 공주를 진심으로 감사 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이 거칠어 지 함은 결국 니 공주를 월 전함 호텔방에 검 술, 지구 방위를 누구에 게 맡기고 자신은 월 전함에서 앤 스파 책 별 검색, 다른 나선 족 별 경계에 파견/공격, 적의 함 대 요격 ・ ・ ・ 와, 오로지 전쟁할 것 이다 경로를 선택한 다. ・ ・ ・ 흑 니 재료가 テッペリン 공략 후 월 전함 출 격 동안에 되었다. SS에 선 인들의 スマネ orz꿈에서 아 함과 니 공주가 서 투르 게 도시락을 전달 하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채널131: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08:16:57 0 >> 130 배포에도 별장은 아래 좌석에 공기 읽고 얌전하게 깨끗해 지 려 면 어 쩐 지 이상한 웃음 がこみ 올려 봤는데 아니,이 루트 잖 아 애초에 동료가 될 가능성이 것은 알고 있지만 132: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10:40:31 O 미즈키 살인 스트립 바 슬롯 그리고 いでる 구나 오히려 가장 먼저 죽 거 수 133: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13:23:33 0 >> 130 멋지다입니다. 은 · · ·. 총 사령관로 아 지휘 내용이 바뀌는 이란 어떨까. 먼저 함이 거울을 보고 놀라고. 「 뭐 야이 マヌケ 양상은 ー ー ー ー!!! 」미안 총 사령관. 134: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13:24:25 O 목걸이 착용 해요 코 인 것 같은. 등도 그 딴 죽 거는 조금 안타까운 모습과 ... 135: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13:25:18 0 이전 읽었다 아 함 이상한 심각한 장편 동인지 무언가에 「 나선 왕의 유언에 따라 スパイラルネメシス를 검거 하기 위하여 시몬의 삶을 付け狙う 매혹 추격 」 같은 설정의 본적 있다. 중에 본 편 처럼 온 슈 돌아보는 숙명 합체! 으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상상이 어렵지 않다.글렌은 역시 부 관을 타고 있어? 136: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13:25:55 0 미안 올려 버렸다. 137: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13:27:51 O マヌケ 양상 불 었 다 w 총 부 대는 총 지시에서 눈 밑에 다크 서클에 놀랐습니다. 138: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13:56:33 0 >> 134 여 아 라면 몰라도 남자가 저런 사이즈 누 카이 ったって 요 없다 하니까 139: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14:22:35 0 아 사령관의 눈은 나선형 임금 같이 빙빙 일까? 140: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14:23:28 0 여자 야 어쨌든 무엇입니까? 141: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14:28:58 0 >> 139 든 나선형 임금 싶을 동심원에 안구 전체 코일 라고 좀 그림으로 무서 워? 그렇다고 눈 안에서만 빙빙 라고 말해 시몬의 黒目 작은에서 최종화의 아이 쿠 씨 처럼 어두운 곳에서 발광 이라도 해 알기 づら 같다 142: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14:32:27 0 어두운 장소에서 처음으로 알 나선 눈? 옴니 아도 궁금 하 여 이렇게. 143: 이름 없음 씨 @ 핑 키: 2008/02/12 (화) 14:35:03 OFFX 반사율 족에서 생각 하면 그렇지도 않았다 빌라 마 르 니 히메 탈환에 열심히 입힐 사람이 있을까 도 니는 니 아 함에 매료 되어 었 기 때문에, 「 아 공주가 이렇게 仰る 야 」와 빌라는 얌전하게 니 모 선장이 님 … 생각 했는데, 지휘 명령에 똥은 니에 다가갈 한 발동 한다나 니와 니 않는 냐 하 ~ 너 글렌 타 어이 별 하나 투 하 시켜 라는 느낌으로 사용 되 고 이렇게 144: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14:41:47 0 이런 자질구레한 임금 에도 어울리고 있어요 ~ 곤란 145: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14:46:04 0 >> 143 글렌에 별 하나 잘 w는 바로 도깨비 함 146: 실명 씨 @ 핑 키: 2008/02/12 (화) 15:21:51 O あわよくば 저

결과 (한국어) 2:

101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월) 20:36:31 O 함장의 드릴로 니아 붙는 셈 이군 (성적인 의미로) 102 : 무명씨 @ 핑키 : 2008 / 02 / 11 (월) 20:36:49 0 >> 99 메신저로 되돌려 어떻게 w 대머리로 정성스럽게 바르는 모습은 야한 있지만. 젖꼭지에 오면 니어이 느껴 버려서, 함장도 흥분. 또한 시작에 틀림 없다. 103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월) 20:46:24 0 검정 니아 도망을 어떻게 막을지도 과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뭔가 함장은 비교적 보통으로 구속되어 버릴 것 같은 생각도하지 마라. 함장이라면 검은 니아의 소멸 플래그도 납작 준다고 믿고있다. 104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월) 20:49:50 0도 메신저로 여러 번 절망주고 오지만 그때마다 "또 뻔뻔와 범에 왔는지"라고 말해 눈물 눈 105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월) 20:59:46 0 할로 적극적이거나하면된다. 그 차가운 눈빛 그대로 106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월) 21:32:12 0 밤의 바닥에서 열심히 노력한 함장을 향해 검은 니아 생색 차가운 눈으로 이렇게 말 거라구 "시몬 아 내가 아직 말하지 않았습니다" 절대적인 절망! ! ! 107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월) 21:32:18 0 오래전리스 취하고 잡은 블랙 니아 함장이 공개 ○○○하는 재료가 있고, 저것은 좋았다 마. 그래, 좋았다. 108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월) 21:35:41 0 >> 106 뭐랄까 ... 109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월) 21:41:04 0 >> 106 우와 ... 110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월) 21:44:40 0 >> 106 안티 스파이럴인데 뭐라고 나선력 ... w 블랙 니아를 취하고 잡은 후에는 베타에 수갑 을 걸 지요 111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월) 21:45:26 O 아, 그렇지만 이름 불러달라고 잖아 함장 w 112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 월) 21:53:20 0 여기서 설마 함장 열세! 113 : 무명씨 @ 핑키 : 2008-02-11 (월) 21:55:11 0 그러나 절망에서 올라올 정도로 강해지 나선력! 114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0:17:17 O 바로 섹션 로스 파이트 w 115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0:49:23 0 검정 니아 님과 함장 둘의 손이 오를지 검정 니아 님의 정장 바디 페인트로 FA스러워하고 있지만 그것으로 좋은 것인지 원래 니아姫는 안스빠 화할지 모르는 것 투성이 w 만약 함장이 사전에 "1 만명 돌파로 니아안스빠 화 사망 플래그 "라는 사실을 알면 스스로 인류 학살에 달려 수도 같은 생각이 든다 116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1:22:01 0 로제노무 부활에 암약하는 로시우 그러나 완료 하기 전에 쿠데타에서 함장 숙청되는 로시우 파 상당 골절 찾아 완성 진실을 알고 하늘의 빛은 나의 별! 전격 럴 테라를 빼앗아 안티 스파이럴 토벌에! 함내에서는 귀축 순정 도피가 펼쳐집니다 117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1:29:39 O 함장과 니아 공주의 마음이 겨우 연결되어 사랑을 다짐 날 안스빠 화 라든지 이것은 조금 귤 나무있어 일까 118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1:39:58 0 프로포즈 날 안스빠 화도 상당 키츠 가시 정말 양 생각하실 날 안스빠 화 다니 ...... 함장 불쌍 뽑는다 119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1:41:51 O 안스빠에 보여지는 다원 우주는 어떻게되는 것일까 어쩐지 오빠와 니아가 세트로 나오면 이쪽 세계에 돌아 오지 않을 것 같은 위험성이있는 120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1:48:03 0 거기까지 본편과 같은 경로를 따라인지 모르기 때문에 다중 우주의 함정은 상상 할 수없는 것이지만, 함장이 정신적으로 위험성 것 말야에 동의합니다. 뭐라고 할까, 이제 니아 공주까지 죽지되면 정말 후 추후 자신도 죽을 스빠네메 일으킬 수밖에없는 것 같은 느낌. 평소이 패왕스러운만큼 진짜 충격에는 약한 할까. 정신적 힘은 본편의 시몬 함장 (아이쿠 씨)의 압승 일까? 121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2:03:51 0 본편 3 부 이후 시몬은 굉장히 긍정적 인 이미지가 있구나 그게 또 본편 시몬 좋아하는 곳이지만 모두 보았 끝나고 나서 시작 부분을 오랜만에 보니 진짜로 시작 부분의 함장이 악역 같아서 보였다 때문에 깜짝 놀랐다 다원 우주의 함정 .... 본편 3,4 부 시모니아 사전을 과시 할 수 라든지 122 : 무명씨 @ 핑키 : 2008 / 02/12 (화) 02:11:21 0> 다원 우주의 함정 .... 본편 3,4 부 시모니아 사전을 과시있다 든가 www 노닥를 과시 할 수있는 것이라면, 그것이 함장에게 고문을 동일한 마라 역 에 다원 우주에서 총사령관이되어 니아와 노닥를 체험 한 후 그렇다면 나갈 것 따위 할 수 이군요거야 ww 전혀 관계없는 것이지만, 나는 아방 함장은 니아姫획득 할 때까지 동정이었다고 굳게 믿고있다 본편 시몬과 달리 그곳은 형님을 모방하고 있다는 123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3:21:27 O >> 115 > 스스로 인류 학살 말아라. 함장이라면 속단 즉결에서 저지르는 것이 생생히 떠 오릅니다> < 본편 시몬은 마지막 회에서 극단적으로 우주와 니아의 선택을 강요 할 때 스빠네메을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선력 사용하는 자중했지만 함장은 무엇 주저없이 전 우주과 교환하여도 니아 소생을 선택 하 아마. 붙지 함장은 스빠네메 전속력 루트 인 거지 www라면 당연인가 w 124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4:00:31 0 먼 미래 (또는 어쩌면 가까운 미래) 스파이럴 네메시스가 일어날 위험 를 선택하고 그 대가 (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로 니아 생존을 선택할 것인가 -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가정하면, 본편의 시몬과 니아의 선택이 너무 고귀한 자기 희생 (라고 본인들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겠지 만)인데 비해 함장의 선택은 무척 인간미 것으로 보인다구나 125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4:14:44 0 음, 함장이라면 단지 스빠네메을 기다리는 라기보다 자신의 소망 앞에 가로막고서는 것 모두에抗っ하고抗っ간다는 느낌이 위험을 수반해도 그런 건 전부 나사 잘라 주마! ! 라고 126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5:26:40 0 따위 시몬 타 스레 같은 니아스레 같은 에로빠로 스레 같은 이상한ふいんき(ry 도 매우 기분이 좋은 127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5:33:07 0 이랄까 함장 스레가 있구나 128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5:37:30 0 그러고 보니 이곳은 핑크 판 ... 같이 기분 너무 좋아서 그런 것도 잊은 w 모든 나사 자르는 기세로 엉뚱한를 통해 너무 한 번 적의 함정에 빠져 즈 타보되었다 아반시몬에 도망쳐도 좋은 것인데 측면 떨어져 없었다 니아가 살짝 붙어 있던 같은 전개도보고 싶어 129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5:37:50 0 함장과 니아 공주 모에 위해서는 자연 함장 설정에 대한 다양한 고찰 한 캐릭터에 두께를 갖게 싶어지는 이유로 다시 이야기가 불타는 정도로 두 사람의 사이도 모에 오르는거야 130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5:57:54 0 >> 118 ... 그럼 예쁜 아방 함장과 다른 캐릭터에게도 미온적 분기. 니아 공주가 검은 니아 화 달 가을을 막을 본편뿐. 단, 여기에서는 아방 함장 답게 시작 키가 박히지 않도록 몸 방패로하고 가로막고 = 도망 치지 ...라면 취하고 잡을 절호의 기회! 그렇다고하는 것으로, 15 화의 나선 왕처럼 조종석에서 내려 드릴 위를 쿵쿵 걸어가 검은 니아를 단단히 안고 소리 테이크 아웃. 안스빠가 소환하려고해도 메신저 나 무간의 수행 공간 전이 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다 함장이라는 이물질이 떨어져 않기 때문에 소환하지 못하고 끝난다. 에서 당장 하나 그 하나는 차치하고, 함장은 나선형 힘을 쏟아 에서 맨몸 니아 공주로 되돌려 버린다. # 그 자리라면 >> 107의 공개 ○○○ 재료? 결국 원래 니아 공주에 돌려 보냈다가 안스빠에濫り에 나선을 끼쳤다 우주 붕괴에 있었다 하는 위협으로 간주되며 아직 안스빠의 통제하에있는 다른 나선 족도 동원해 지구를 공격 함대가 차례 차례로 습격 사태가된다. 또한 함장 혼자의 생각으로 되돌려 버렸다 니아 공주가 진심으로 감사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 거칠어지는 함장은 마침내 니아 공주를 달 전함의 방에 둘러싸 버려, 지구 방위를 누군가에게 맡기고 자신은 달 전함 안스빠 본성의 탐구, 다른 나선형 족 성계 원정 · 공격 적의 함대의 요격 ... 와 오로지 싸우는 길을 선택한다. ... 검은 니아네타가 텟 페린 공략 후 달 전함 출격 사이가되어 버렸다. SS의 선인 스마네 orz 꿈 아방 함장과 니아 공주가 어색 도시락 교환하는 광경을 볼 수 있도록. 이제 잘 131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08:16:57 0 >> 130의 열기도 비랄은 아래의 좌석에서 공기 읽고 얌전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하면 어쩐지 이상한 웃음 복 받쳐왔다 아니,이 루트 그럼 원래 동료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알고 있지만 132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0:40:31 O 형님 살인片棒멘 데루 에서구나 오히려 가장 먼저 죽임있는 가능성이 133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3:23:33 0 >> 130 멋집니다. はぁん. 총사령관과 아방 함장의 내용이 바뀌는라고 어떨까. 먼저 함장이 거울을보고 깜짝. "뭐야이 얼간이면은 매우 ---!" 미안 총사령관. 134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3:24:25 O 목걸이 착용하고있는 고라라면 있었던 것. 등 항상 녀석도 살해있는 것은 조금 안타까운 말이지 ... 135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3:25:18 0 이전 읽은 아방 함장 재료의 진지함 장편 동인지이나 뭐 "나선 왕의 유언에 따라 스파이럴 네메시스를 저지하기 위해 시몬의 생명을付け狙う불사신 추격 자 ' 같은 설정은 본 적이 있구나. 아무튼 본편처럼 은원을 극복하고 숙명 합체! 이란되어 있지 않은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글렌은 역시 부관이 타고 있을까? 136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3:25:55 0 미안 올려 버렸다. 137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3:27:51 O 얼간이면 불었다 w 총 규제는 총 규제에서 눈 곰에 놀랐습니다. 138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3:56:33 0 >> 134 여성이라면 몰라도 남자 저런 대형 이누카이 뭐래도 어쩔 수없는 것 139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4:22:35 0 아방 함장의 눈은 나선 왕처럼 빙빙있는 것일까 140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4:23:28 0 여성이라면 몰라도 말야? 141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4:28:58 0 >> 139 도 나선 왕보고 싶고 동심으로 안구 전체 빙빙라고 좀 그림으로 무서워서군요? 그렇다고 눈동자 안에서만 빙빙 말해도 시몬의 검은 눈 작기 때문에 최종회의やっ씨처럼 어두운 곳에서 발광도하고 나캬 알기 힘든 것이다 142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 14:32:27 0 어두운 곳에서 처음으로 깨닫는 나선 눈 하나. 니어도 궁금해 것. 143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4:35:03 OFFX 알베도 족 상상하면 그렇지도 않았다 비랄은 니아 공주 탈환에 노력 불사신의 남자 일까 에서도 니아 니아에서 함장 매료되어 버렸으므로, "니아姫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면"와 비랄은 얌전 히 니아 가지 함장을 섬기는 ...라고 생각했는데, 함장 명령에서 놈은 니어에게 다가 마 발동하는 나는 니아와 냥냥 하니까 너 글렌 타고 조금 별 하나 떨어 와라라는 느낌에 사용될 것 144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4:41:47 0 뭐라고하는 잡일 왕 에도 어울릴 것 같기 때문에 곤란하다 145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4:46:04 0 >> 143 글렌에서 별 하나인가 w 바로 귀신 함장 146 : 무명씨 @ 핑키 : 2008/02/12 (화) 15:21:51 O 잘되면 그

결과 (한국어) 3:

101: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0: 36: 31 O 캡틴 의 드릴 아시아의 거짓말. (성 의미)

102: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0: 36: 49일 > > 99
0 사자의 다시 어떻게 w
빠져 신중하게 칠한다, 좋은 색.
유두 거야 아시아의 느낌, 함장 것도 흥분했다.틀림없이 또 시작.103: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0: 46:24 0 검은 아시아의 도망자 어떻게 방지할 수 있다.
근데 무슨 함장 되어 보통 구속은 느낌.만약
함장 검은 아시아 의 없애다 꺾이다 전환점 역시 믿고 있다.


들어: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0: 49: 50 0 하지만 사자, 몇 번 절망 자, 매번
[또 균 균 및 다른 침해? ” 말하자면 눈물

프로그램은: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0: 59:46 0 된 적극적이고 측면 좋아요.그 차가운 눈빛 보면

106: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1: 32: 12 0 밤 마루 죽어라 열심히 함장, 향하다 검은 아시아의 네 무시하고 같은 차가운 눈길 그랬지
[사이먼.나는 아직 고조 "



절대성 절망!!!

107: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1: 32: 18 0 옛날 일기장, 잡았어, 검은 아시아 공개 # # # 위해 함장
는 재료,그래.응, 정말 너무 좋습니다.

108: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1: 35: 41 0 > > 106
어떻게...

109: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1: 41: 04 0 > > 106
와 · · ·

110: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1: 44: 40 0 > > 106
안티 스크루 분명히 이 나선 힘...w
검은 아시아의 에게 잡았다 후 태국 투어 위에 걸다 수갑 ~

111: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1: 45:26, 나도 이름을 불러 수 있다? 함장 w

112: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1: 53: 20 0 여기 다 함장 열세!책상서랍에: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1 (월) 21: 55: 11 0 하지만 절망 넘내리다 나선 힘으로 변하다 강하다!114: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0: 17: 17 O 바로 ｾ ｸ ﾛ ｽ ﾌ ｧ three ﾄ w

떠올랐다: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0: 49:23 0 검은 아시아의 전하와 함장 어느 승?
검은 아시아, 정장 몸이 페인트 FA 녹는다, 근데 그?
원래 아시아의 공주 안 스파 화? 모르는 일 w

만약 함장 사전 [1 만 명 돌파 亚安 스파 화 사망 로고 '이런 사실을 알면 혼자
인류 의 족 멸종 아마 같은

116: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1: 22: 01 0 rojenomu 부활, 몰래 행사 러시아 쇼팽 ウ
근데 완료 전에는 이 쿠데타 함장 의해 숙청
러시아 쇼팽 ウ 파 상당히 때 발견, 완료, 실정
하늘의 빛이 나의 별 알아!날치기식 기독교 사촌 빼앗을 · 병마용 안티 나사 가 토벌하다!
함 안에 귀신 가축 순정 도피 전개

117: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1: 29: 39 O 함장 및 아시아 공주 마음 마침내 접목했다 서로 확인 사랑 그날 안나가 스파 녹는다,
그건 아주 치졸한?

118: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2008 / 02 / 12 (화) 01: 39: 58 0 프러포즈 안녕히 계십시오 스파 화 도 피곤하다. 정말 그 두 되고 싶은 거야 안녕히 계십시오 스파 화 같은...함장 불쌍한 충분한

119: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1: 41: 51 O 나는 실시된 관람 다원 우주의 어찌 되는 것입니까?
내가 형님 및 아시아 채 나왔다 이쪽 세계 다시 이 그런 위험성 있는 120: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1: 48:03 0 거기에 및???? 같은 노선 전진하는 안 다원 우주 함정에 상상할 수 알아. 하지만
함장 정신적 위험한 동의 참다.
무슨, 이 아시아 공주 죽은 후에 다 정말 쫓아 자신도 죽으면
미치다 바 ネ 칵테일레시피 일으킬 수밖에 다른 느낌.
평소 패왕 분자, 진정한 충격 연약함의.
정신 방면의 강도???? 있는 사이먼 캡 (아이고 선생) 승리?

121: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2008 / 02 / 12 (화) 02: 03: 51 0???? 세 편의 앞으로 사이먼 매우 적극적으로 인상,
거기 또???? 사이먼 좋아하는 데, 근데
전 말 다 보고 나면 처음에 오랜만에 보니까 참 시작하는 함장 빌런, 이게 진짜 놀랐잖아

때문에 다원 우주의 함정 · · · · 책 편 3, 4 부 쇼팽 모던 아시아의 옹근 수 있어

122 보이기: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2: 11: 21 0 ＞ 다원 우주의 함정 · · · · 책 편 34권의 쇼팽 모던 아시아의 옹근 수 있어


纲手 보이기 纲手 www 뽐내다, 이것이 바로 함장 에게 것은 고문 의
반대로 다원 우주의 총사령관 왔다 아시아 및 纲手 纲手 체험 하면 당연히 벗어날 수 없다, ww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함장 아시아의 프린세스 get 여기까지 총각???? 그래 믿다
사이먼 다르다, 거기, 본받다.


. 하나, 둘, 셋: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2008 / 02 / 12 (화) 03: 21: 27 O > > 떠올랐다
> 인간 인종
할 지.함장 말 좀 잡을래 과단성 있다. 그리고 떠오르다 > <

???? 사이먼 최종 다시 가 는 우주의 및 아시아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없이 때
미치다 바 ネ 칵테일레시피 안 인한 나선 그래도 사용하는 자중 위해
함장 뭐 성큼 전 우주의 교환 도 아시아 소생의 선택할 수 있습니다.역시 안 미치다 바 ネ 칵테일레시피

함장 곧바로 노선? www 말? w

124: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4: 00: 31 0 먼 미래 (또는, 어쩌면 머지않아) 스크루 ネ 칵테일레시피 쇼팽 미치다
위험성 발생, 선택 로서 보답을 (견해가 정확하다는 몰라) 와
아시아의 생존 선택? 그 어떤 것

가설???? 있는 사이먼 및 아시아 선택 너무 고귀한 희생 자기 (와 본 사람들은
조각 없고 생각해) 을 위해 그 함장 선택 매우 인류의 냄새가 물건을 행보를 찍은 것,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4: 14: 44 0 말이야, 함장 하면 그냥 기다리는 미치다 바 ネ 칵테일레시피 공중걸이 차라리
자신이 원하는 전에 모든 달 달 와 느낌
위험을 수반한다 그런 물건은 모두 머리를 좀 왜곡 자!!네,


126: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5: 26: 40 0 같은 글 사이먼 연소 같은 아시아의 글 같은 개체 러시아 런던 바 글 같은 형사 ふ nov ん: (ry





127 또한 매우 편안하다: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5: 33: 07 0 아니면 함장 글,

128: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5: 37: 30 0 근데 여기가 핑크 색깔...
해도 느낌이 잘 그런 일은 없어 w

모두 뒤틀린 기세가 안하는데 간절히 통해 적이 한 번 적의 함정
球磨 이 사이먼 탈출 당연히
측 아니야. 아시아 몰래 가까이 같은 전개 것도 한번

반대예요: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5: 37: 50 0 함장 및 아시아 공주를 위해 돋다 자연 함장 설정 갖가지 고찰
역할을 하고 꼭 두께 결코
배경 스토리 연소 좌우 두 사람의 관계는 도 돋다 오르다.

130: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05: 57: 54 0 > > 118
· · · 그 상당히 이 함장 및 기타 배역이 있어서 엄격한 차이가 없다.아시아의 프린세스 리 검은 아시아의 녹는다, 달 일몰 말려?????그냥,여기 이 함장 마치
시작 키 안 가시 방패 같은 몸이 로서 는 = 도망 안 ・ ・ ・ 말을 매우 절호의 기회를 잡아!
이런 일은 15 말 나선 왕의 마치 캐빈 내려, 비트 위에 당돌하게 가
검은 아시아의 꼭 안고 무릎 때문에.
스파? 안 소환하다, 사자, 시스템 강강 이다 진행 공간 이동 시스템 부적당하다
캡틴 의 이물 떠나지 위해 부름 안 끝나.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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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연극의? 후? 잠시 논하지 않다, 캡 스크루 힘을 쏟아 붓는 살아있는 아시아의 프린세스 반환하다.
다시 그 말 > > 107 공개 # # #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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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13: 23: 33 >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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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13: 56: 33 0 >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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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무명씨 @ 핑크 이다 겨울 폰: 2008 / 02 / 12 (화) 15: 21: 51 O 우연히 그